1) 차이점은 무엇이 있나요?
오늘 이 칼럼에서는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차이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구입하실 때 , 꽤 많이 특히 80% 이상이 헷갈리는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아마 90% 이상의 분들이 잘 모르시는 정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여러분들이 주의하셔야 하는 것은 바로 노트북의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구조를 반드시 알아야만 여러분들의 컴퓨터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 노트북의 경우 , 일체형 구조입니다. 모니터와 스피커 , 마우스 , 키보드가 일체형으로 붙어있습니다. 이를 일체형 바디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때문에 , 데스크톱 PC의 경우 , 제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 하나씩 수리가 가능합니다. 이는 모니터 따로 , 키보드 따로 , 마우스 따로 , 본체 따로 나뉘어져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 노트북의 경우 , 일체형 바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가지의 부품이 망가지게 될 경우 , 모든 부품을 한 번에 A/S 센터에 수리해야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즉 , A/S 센터에 수리하게 될 경우 , 문서 작업 또는 사무 작업을 곧바로 진행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 여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데스크톱의 경우 CPU나 메인보드가 이상이 없다면 다른 이상 징후가 존재하는 부품만 바로 교체하면 됩니다. 이를 통해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 노트북은 그렇게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 비상시를 대비한 노트북 한 대 이상의 여분을 여러분들의 집에 반드시 가지고 계셔야만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이러한 칼럼을 작업 중이었는데 , 노트북이 망가진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노트북 모니터의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경우, 마우스가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 , 심지어 키보드가 작동을 멈춰 곧바로 작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히게 된 것입니다. 다행히도 추가 여분의 비상 노트북 제품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 만약에 여분의 노트북이 제 서랍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마 그날 제대로 된 작업을 할 수 없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날만 생각해도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고 합니다. 물론 여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그러한 여분을 가지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본금이 필요합니다. 노트북 한 대당 100만원이 필요하다고 가정한다면 두 대 이상을 가지고 있기 위해서는 20000만원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평범한 가정의 경우 해당 소비자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은 불편의 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방식은 바로 중고나라를 통해 중고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상당히 저렴합니다. 100만원 제품은 70만원 또는 60만원 또는 40만원 이하로 구입해볼 수 있기도 합니다. 물론 사기를 치는 일부 악덕 소비자들도 존재는 합니다. 그러나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별력만 있다면 충분히 착한 사람들과 거래하여 좋은 물건을 입찰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트북의 경우 A/S 보증 기간이 긴 대신에 비용은 50% 이상 비싸게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여러분들이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S 보증 기간이 얼마나 보증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한 번 해당 기업 서비스 센터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거나 , 전화 상담을 통해 전화 상담원에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좋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 여러분들에게 좋은 장점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좋은 정보를 얻어 품질 좋고 매력 넘치는 제품을 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 노트북 제품의 단점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발열입니다. 노트북은 쿨링 시스템이 데스크톱에 비해 약하게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 뜨거운 것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데스크톱의 경우 , 공기가 통할 수 있게 설계가 공장부터 되어있기 때문에 , 공기가 제대로 잘 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 키보드 한 쪽 또는 반대쪽에 구멍을 내고 실제 쿨링 시스템을 첨부하지 않는 경우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 저가형 노트북 또는 최저가형 노트북들은 그리 좋은 제품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대신 , 제품을 구입할 경우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부터 벗어나 비싼 제품들도 한 번씩 구입해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가장 큰 단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먼지가 쉽게 누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먼지가 계속 누적이 되면 반드시 뜨거워질 수밖에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러한 먼지의 누적과 쿨링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노트북의 열기는 과다해질 수밖에 없어지며 , 결국 제품은 과열되어 제품 내 부품 자체가 녹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없게 된 다는 것이지요. 저 역시 해당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2시간만 지나도 상당히 뜨거워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너무 뜨거워서 냉장고에 넣었다 빼서 사용한 경우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해당 제품의 매력적인 특징에 대해서 두 가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들이 제품을 바라보는 능력치를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이상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3번째 단점에 대해 설명하고 오늘 이 시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은 바로 청소 및 분해가 일반인 입장에서 어렵다는 것입니다. 물론 노트북의 부품은 작습니다. 심지어 미세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 분해 시 어디다가 제품을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상당히 큰 곤혹을 치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역시 위와 같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A/S 센터에 제가 제일 아끼는 노트북 제품을 맡기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 어느 한 중년의 노인분이 직원에게 화를 내시더군요. 그 이유를 알아보니 제품 안의 미세 부품을 잃어버려서 제품 작동이 멈추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분해 및 청소는 어렵습니다. 또한 , 이러한 문제는 커뮤니티에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종종 존재하곤 합니다. 그래서 , 커뮤니티에서 발견된 문제를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끝까지 능력치를 올려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분해 조립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제가 알려드린 정보를 무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해당 문제를 전문적으로 수리하시는 전문가분들에게 최소한 10분이라도 조언을 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 숙련도가 낮고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의 경우 , 반드시 오늘 제가 알려드린 내용에 대해서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실제 상황에 적용하여 지식과 지혜를 체화시켜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허수바이가 노트북을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돈을 물어주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때문에 , 여러분들이 해당 문제를 주의하시고 중고나라에서 사기꾼들을 피하고 능력이 좋고 권력이 상당한 제품들에 대해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꽤 기능성 있는 제품들에 대해서 한 눈에 알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찬찬히 복습해보시고 여러분들의 뇌에 인식시켜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 사이트의 관리자로 활동하며 노트북 추천을 하고 있는 관리자라고 합니다. 궁금한 사항들이 있다면 저에게 다이렉트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